치과의사로 첫발을 내딛었을 때의 설렘을 기억합니다.
매형에게 첫 임플란트를 심었을 때의 긴장감을 기억합니다.
초심으로 평생을 공부하며 양심과 정직으로 진료하겠습니다.
다섯가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